• 2021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 운영 사업 카드뉴스 - 부산광역시

    지속가능공공구매 2022-02-11 조회수 : 401

  • 2021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 운영 사업 카드뉴스 - 대전광역시

    지속가능공공구매 2022-02-10 조회수 : 243

  • 2021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 운영 사업 카드뉴스 -대구광역시

    지속가능공공구매 2022-02-04 조회수 : 317

  • 2021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 운영 사업 카드뉴스 - 경상남도 & 김해시

    지속가능공공구매 2022-02-03 조회수 : 251

  • "2021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 사업" 녹색제품 생산 현장을 가다!!

    "2021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 사업" 녹색제품 생산 현장을 가다!! 2021년도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5개 광역 시도의 기초 지방정부를 포함하여 총10곳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4차 네트워크 활동이 지난 11.18-19일, 이틀간 진행되었다. 2021년도 사업은 7월 착수하여 참여 지방정부별 공공녹색구매 현황 진단과 중점추진과제 선정, 역량강화교육, 기초 지방정부와의 정책간담회, 기업 인증 설명회 등 참여 지방정부의 공공녹색구매 실적 제고를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이번 4차 네트워크에서는 그간 따로 또 같이 했던 지역별 활동들을 서로 공유하였고, 특히 공공녹색구매 비율에 있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순환골재의 한 생산업체를 방문하여 재활용 제품에 대한 품질 인식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 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경기도와 함께 2019년 6월 출범하였고, 올해 7월부터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남도가 추가되어 현재 6개 광역지방정부가 함께하고 있는 지방정부 협력 사업이다. 올해 현황진단, 중점 추진 정책 과제 선정과 녹색구매를 위한 인식증진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녹색구매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만큼, 내년도 공공녹색구매 실적 제고를 통한 우수 사례가 나올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19년 출범부터 함께 해온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경기도가 4년차에 들어서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성과도 주목할 만 하다. 문의 : 심현민 사무국장 (hyunmin.shim@iclei.org / 031-220-8084)

    지속가능공공구매 2021-12-10 조회수 : 785

  • 2021 지속가능발전대회: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P-LEAD) 세션 개최

    2021 지속가능발전대회: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P-LEAD) 세션 개최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P-LEAD) 운영 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발주기관)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수행기관)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2021년 7월 2기 사업이 시작되었다. 2기 참여정부는 경기도,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경남 김해시, 대구광역시, 전라남도이다. 본고에서는 P-LEAD 사업 개요와 함께 10월 ‘2021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와 연계한 세션을 소개한다. Ⅰ.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P-LEAD) 운영 개요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P-LEAD)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발주기관)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수행기관)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기후변화 대응,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및 그린뉴딜 이행을 위한 정책도구로써 공공녹색구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지방정부 스스로가 인식하고 자발적인 이행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2019년 6월 발족 및 출범되었다. 2019년 6월 출범한 1기 사업은 2020년 12월까지 1년 6개월동안 진행되었고, 2021년 7월부터 2기 사업이 시작되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참여대상으로는 1기 사업에 경기도, 고양시, 부천시,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가 참여하였다. 2기 사업에는 기존 참여 광역도시인 경기도,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와 함께, 신규로 경상남도, 경남 김해시, 대구광역시, 전라남도가 참여하고 있다. 2기 사업은 8월 지역별 착수보고(1차 네트워크)를 통해 공공녹색구매 현황을 설명하였고, 9월 2차 네트워크에는 중점품목 선정 및 이행현황 분석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10월 1일에는 P-LEAD 참여 지방정부와의 네트워크뿐 아니라, ‘2021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세션에도 참여하여 지방정부와 더불어 공공녹색구매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도 발표 및 토론을 제공하였다. 12월까지 기초간담회, 역량강화 교육 및 4, 5차 네트워크 등이 예정 중이다. Ⅱ. 2021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P-LEAD) 세션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과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와 연계한 본 세션은 10월 1일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 열렸다. 세션은 (1) 공공녹색구매와 탄소 중립의 연계 (2) 공공녹색구매 활성화 (3) P-LEAD 지방정부의 참여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방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전환지원실장은 “본 워크숍은 공공녹색구매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 협의하기 위한 자리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며 인사말을 열었다. 또한,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공공녹색구매 모범지방정부가 되기 위한 야심찬 목표를 가진 P-LEAD 지방정부가 참여한 자리로, 발표 및 토론을 듣고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발표는 세 파트로 진행되었는데, 첫번째 파트에서는 백승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문위원이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운영 사업 개요, 추진경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다. 두번째 연사인 안영신 부산광역시 환경교육산업팀장은 발표에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2021년 환경부 탄소중립 이행계획, 탄소중립 · 녹색성장 기본법 등을 통해 탄소중립과 공공녹색구매 연계성 설명하였다. 또한 2019년, 2020년 녹색제품 구매율 1위라는 부산광역시의 현황과 최초로 도입한 스크리닝 시스템 소개하였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최병조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처장이 공공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지원센터(녹색구매지원센터)의 역할을 발표하였다. 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대국민 녹색소비 촉진 플랫폼으로, 최병조 처장은 소비자 지향적 관점 지향과, 공공의무구매 보완 등을 통하여 녹색구매지원센터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언하였다. 아울러, 토론세션에는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이 좌장으로 참여하고, 방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전환지원실장, 최병조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처장, 안영신 부산광역시 환경교육산업팀장, 현병옥 전라남도 환경정책팀장이 패널로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의 질문을 풀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 방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전환지원실장은 인센티브, 교육, 품질 등과 관련하여 언급을 하였다. 녹색구매가 법제화된 것은 2005년이지만,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지자체 및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현재 상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현재 교육 외에도 지자체나 기업체, 일반인 등 교육을 요청하면 별도 프로그램 개설이 가능하다고 말하였다. 공공녹색구매 제품 품질에 대한 질문에는 품질이 떨어진다는 편견에 대해서는, 인증제도가 있으므로 저품질 제품은 인증받지 못한다고 답하며 녹색제품에 대한 선입견을 불식시켰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공공녹색구매를 탄소중립과 연계하여, 공공녹색구매가 단순 구매에 그치지 않고 정책적 도구로써 탄소중립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P-LEAD 또한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 중 하나임을 언급하며 P-LEAD 사업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녹색구매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하였다. 최병조 세종지속가능협의회 처장은 기업소모성자재 구매를 대행하는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를 소개하며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 SDGs 12번인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언급하며, 제품의 구매 뿐 아니라 설계부터 친환경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안영신 부산광역시 환경교육산업팀장은 공공녹색구매 관심 제고를 위해서 공공녹색구매 규모 및 비중 증진이 필요하고, 녹색제품 종류 및 유무 등을 공무원들이 인지하게 해야 한다며 공공녹색구매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부산광역시가 최초로 도입한 스크리닝 제도의 효과성에 관한 질문에는, 2015년도 녹색구매율 40%였으나 스크리닝이 도입된 2016년에는 50%가 넘었다며 스크리닝 제도의 효과를 구체적인 지표로 밝혔다. 현병옥 전라남도 환경정책팀장은 전라남도 녹색구매지원센터 신규 개소를 희망하며, 공공녹색구매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공공녹색구매 구매율 증진을 위하여 도내 레미콘 업체 등 관내 기업 육성, 대전의 BSC(부서평가관리제) 벤치마킹 및 조례 개정검토 등 구체적인 검토방안을 언급하였다. 본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 세션은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공공녹색구매 선도도시 네트워크(P-LEAD) 사업 3차 네트워크 동영상은 유튜브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kPpJJOC9Db0&t=3669s)를 통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o 문의: 윤영아 담당관(young.yoon@iclei.org/ 031-220-8079)

    지속가능공공구매 2021-10-12 조회수 :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