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UN10YFP '지자체 공공녹색구매 이행 및 편익 측정 지원 시범사업' 사례연구 발간

    발간물 2018-08-20 조회수 : 3488

  •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개자료 (국문)

    발간물 2018-08-13 조회수 : 2306

  • 2018-2019 이클레이 활동 안내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국내 58개 회원 지방정부들에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와 주제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있을 국내외 이클레이 관련 활동을 정리하여 회원 지자체에 배포하오니 담당 부서와 지속가능성 관련 부서에서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

    발간물 2018-07-26 조회수 : 2589

  • 2018 고위급정치포럼, 이클레이 글로벌 프레임워크 증진을 위해 앞장서다

    이클레이는 2018 고위급정치포럼에 참석하여 글로벌 프레임워크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알렸고, 2018-2024 이클레이 몬트리올 약속 및 비전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발간물 2018-07-20 조회수 : 2110

  • Suwon Voluntary Report on SDGs Goal 11 | SDG 11번 목표에 대한 수원시 지발적 이행보고서

    급속한 사회화와 도시화가 진전되면서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시작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국제적 논의는 1992년 리우에서 개최된 지구환경정상회의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의제 21’로 집약되었다. 이후 유엔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전개되었고, 2001년 새천년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s, MDGs)를 거쳐 2015년 지구정상회의에서 보편적 의제로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가 채택되었다. 이러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의 하나로 해마다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igh Level Political Forum, HLPF)’이 개최되고 있다. HLPF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구체화하고 이의 이행을 책임감 있게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2018년 7월에 개최되는 HLPF에서 중점 점검하는 목표 중 하나가 바로 11번 목표(도시와 주거지를 포용적이고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만든다.)인 것이다. 수원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의 제안으로 수원시의 정책 싱크탱크라고 할 수 있는 수원시정연구원의 현안수시과제를 통해 11번 목표의 7가지 세부 목표에 대한 수원시의 현황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였다. 국내 지방정부가 SDGs 특정 목표에 대한 이행보고서를 작성한 것은 처음 있는 사례로, 이 보고서는 UN DESA(경제사회처)의 지속가능발전과를 통해 UN SDGs Knowledge Platform에 등재 될 예정이며, 보고서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지역 연구원에서 SDG 11번 목표의 세부 사항에 대한 심층적인 고민과 검토가 진행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도시와 지역의 현안을 연구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지역연구원의 연구진들이 앞으로의 연구들에 SDG 11번 목표와 지표가 그 배경이자 기준이 될 수 있고,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이 이루어진다는 관점에서 해당 도시의 시민들의 삶에도 분명 그 긍정적인 영향이 전달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

    발간물 2018-07-12 조회수 : 8262

  • [영문] 사례연구 시리즈 No.12: 거버넌스를 통한 도봉구의 도시재생 (대전차방호시설)

    The Governance of Urban Regeneration From Korean War Relics to Peace & Culture Center Anti-tank Barricades in Dobong-gu District, Seoul, South Korea (2017~2017) After the 1950-1953 Korean War, RoK Army installed anti-tank barricades to block the invasion of the North. In 1970s even residential apartments were built upon them to hide the structure. However, these concrete hulks have left abandoned since the demolition of the apartment in 2004. As it became a hideous thing for the city, the citizens and civil societies in Dobong-gu formed a bureau and cooperated to renew it. Thanks to their collective efforts, the horrid war relics could be finally transformed into a public space for culture and art in October 2017. With Seoul Irish Garden(Changpo-won), a sports park, and a shared space for public and local artists, it is now a symbol of peace and culture altogether.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

    발간물 2018-03-23 조회수 : 7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