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7)가 6일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개막했습니다.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맞서기 위해 다층적 거버넌스가 강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이클레이 회원도시인 당진시, 고양특례시, 인천광역시, 여수시 등이 이번 총회에 참여해 우수 사례 발표와 도시 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합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도 지방정부의 활동을 지원하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지방정부-국제사회 공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10.27.(목)~28.(금) 당진상공회의소에서 국내 지자체 13곳의 환경 부서 공무원 등 총 43명이 참석한 'GCoM Korea 역량강화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워크숍은 기후변화 적응 및 완화 정책과 사례 학습, 비엔나와 우메오 등 유럽 도시의 기후행동 사례 공유, 기후변화 대응 계획수립 그룹 프로젝트 등 실무 능력향상에 도움 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UCLG는 '지방정부의 기후비상 선언'이라는 주제로 고위급 정책 대화를 공동 개최하여 국내·외 지방정부들의 기후위기 정책현황과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 교훈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수원특례시 '2022 인문도시 주간' 기간 중 행궁동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된 '시민활동 박람회 활동가게, 같이가게'에 참여해 관광객 증가로 인한 행궁동 교통혼잡 문제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수원이 추진하고 있는 보행자 중심의 생태교통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류블랴나 비전 2025', 잘츠부르크의 'Park & Ride 시스템' 등 해외도시 모범 사례들을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