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4개국 1,500여 명이 참여한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는 어떤 논의가 오고 갔을까요? 모두를 위한 과학기반의 녹색전환을 위해 지방정부들이 어떤 논의와 어떤 다짐을 했는지, 이번 총회를 진두지휘한 손봉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부소장의 기고글을 통해 살펴봅시다.
인터뷰2. 권영상 부단장 작년 10월,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환경부에서 국무조정실로 이관되며 거버넌스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권영상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추진단 부단장과 함께 기후총회에서 나누었던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 개편 내용과 중앙-지방간 다층적 협력 활성화 방안을 살펴봅시다!
인터뷰3. 경민경 요원 이번 인터뷰 대상은 행사 준비로 바쁜 한국사무소에 큰 힘이 되어준 경민경 운영 지원 요원입니다. 기후총회를 준비, 운영하며 ‘협력’에 대한 통찰을 얻고, 국제관계학도로서 ‘비국가 행위자의 중요성’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