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문제의식이 뉴욕에서 싹트고 있다. 재활용을 장려하는 비영리 조직 Eco-Cycle에 의하면 매일 미국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빨대만 수 백만 개에 이른다. 비록 매립지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은 편이지만, 스트로의 크기와 모양은 해양 생물에 특히 해롭다고 한다. 빨대가 해양동물의 목을 조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물고기가 빨대를 통째로 삼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라인 캠페인인 Stop Sucking, the Last Plastic Straw는 이미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시애틀, 말리부, 카리프를 포함한 몇몇 도시에서는 이미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였다[관련 기사]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 역시 이번 해가 가기 전에 플라스틱 빨대의 판매를 법적으로 금지 할 것임을 약속한 바 있다.
뉴욕시장 빌 드 블라시오(Bill de Blasio)와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Andrew M. Cuomo)는 이미 일회용 플라스틱 장바구니의 사용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표한 바 있다(쿠오모 주지사는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장바구니의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하였다) 그러나 플라스틱 빨대의 경우,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주체는 공공부문 공무원이거나 소비자가 아닌, 기업들이다.
지난 달, 브루클린에서 Smith Canteen 커피숍을 운영하는 Kerry Diamond 씨는 플라스틱 빨대와 함께 종이 빨대도 함께 제공하기 시작했다. 온라인에서 오고 가는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대안을 요구하는 소비자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종이 빨대를 제공하자 일주일 만에 종이 빨대가 모두 동나 버렸다고 한다. Diamond씨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들이 이러한 옵션을 더 바라고 있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물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녹색 생활을 권장하고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는 카페에서조차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흔히 줄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많은 소비자들이 텀블러 사용을 늘리고 있지만,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줄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러나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고 대안적인 실험을 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영국 맥도날드가 ‘종이’ 빨대 사용을 실험한다] 가까운 미래에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물건이 개발 될 지도 모른다.
출처 :
https://www.nytimes.com/2018/05/10/dining/drinks/plastic-straws-restaurants.html?rref=collection%2Ftimestopic%2FSustainable%20Development&action=click&contentCollection=timestopics®ion=stream&module=stream_unit&version=latest&contentPlacement=1&pgtype=collection
문의 : 박지원 담당관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문제의식이 뉴욕에서 싹트고 있다. 재활용을 장려하는 비영리 조직 Eco-Cycle에 의하면 매일 미국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빨대만 수 백만 개에 이른다. 비록 매립지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은 편이지만, 스트로의 크기와 모양은 해양 생물에 특히 해롭다고 한다. 빨대가 해양동물의 목을 조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물고기가 빨대를 통째로 삼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라인 캠페인인 Stop Sucking, the Last Plastic Straw는 이미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시애틀, 말리부, 카리프를 포함한 몇몇 도시에서는 이미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였다[관련 기사]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 역시 이번 해가 가기 전에 플라스틱 빨대의 판매를 법적으로 금지 할 것임을 약속한 바 있다.
뉴욕시장 빌 드 블라시오(Bill de Blasio)와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Andrew M. Cuomo)는 이미 일회용 플라스틱 장바구니의 사용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표한 바 있다(쿠오모 주지사는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장바구니의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하였다) 그러나 플라스틱 빨대의 경우,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주체는 공공부문 공무원이거나 소비자가 아닌, 기업들이다.
지난 달, 브루클린에서 Smith Canteen 커피숍을 운영하는 Kerry Diamond 씨는 플라스틱 빨대와 함께 종이 빨대도 함께 제공하기 시작했다. 온라인에서 오고 가는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대안을 요구하는 소비자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종이 빨대를 제공하자 일주일 만에 종이 빨대가 모두 동나 버렸다고 한다. Diamond씨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들이 이러한 옵션을 더 바라고 있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물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녹색 생활을 권장하고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는 카페에서조차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흔히 줄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많은 소비자들이 텀블러 사용을 늘리고 있지만,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줄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러나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고 대안적인 실험을 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영국 맥도날드가 ‘종이’ 빨대 사용을 실험한다] 가까운 미래에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물건이 개발 될 지도 모른다.
출처 :
https://www.nytimes.com/2018/05/10/dining/drinks/plastic-straws-restaurants.html?rref=collection%2Ftimestopic%2FSustainable%20Development&action=click&contentCollection=timestopics®ion=stream&module=stream_unit&version=latest&contentPlacement=1&pgtype=collection
문의 : 박지원 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