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WC2018] 한단계도약하는2018 : 이클레이 회원도시들이 2050년 목표를 설정하도록 함으로써 기후 중립을 추동하다

 

이클레이는 회원 지방정부로 하여금 2050 탄소 중립 목표를 세우도록 촉구해왔다. 이클레이 집행위원회에 의해 채택된 도시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이클레이 비전 - 이클레이 몬트리올 약속 및 전략 비전은 이클레이 회원 도시들이 정부 인프라의 건설 및 운영에 있어 2050년 이전에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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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반 비긴 이클레이 사무총장은 더 많은 도시들이 탄소 중립을 향해 노력해야 한다, “지방정부가 건설하고 운영하는 인프라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은 파리 협정의 이행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클레이 회원 지자체인 노르웨이 아렌달이나 스웨덴의 스톡홀름은 이미 야심찬 탄소중립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이클레이는 더 광범위한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전 세계 도시들에게 탄소 중립이 현실이 되도록 지원한다. 이클레이가 운영하는 cCR(카본 기후등록부)는 도시의 실정에 맞는 온실가스 보고 플랫폼으로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보고하고 감축 노력을 추적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시들은 기존 산업사회의 경로의존성에서 탈피해 탄소 중립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으며, 어떠한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필수적인지 파악할 수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사무총장인 패트리샤 에스피노사(Patricia Espinosa)이클레이가 지속적으로 기후 행동의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 도시들이 더 강화된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하도록 장려해주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도시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만이 파리협약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리 협정은 반세기 동안 기후변화로 인한 최악의 영향을 피하기 위한 강력한 탄소 중립 행동을 요청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도시가 70% 이상의 에너지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을 차지하기에, 도시 차원의 기후 행동은 매우 중요하다.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요청한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 행동은 912-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예정인 글로벌 기후 행동 정상회의(Global Climate Action Summit)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 편, 이러한 기반은 올해 12월 폴란스 카토비체에서 열린 제24차 기후변화 당사국총회에서 국가 수준의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어질 전망이다.

 

 

원문보기

http://www.iclei.org/en/media/stepup2018-iclei-pushes-for-climate-neutrality-calling-on-members-to-set-mid-century-targets-1


 

문의 : 박지원 담당관(031-220-8079)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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