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Daring Cities 2022)
고위급 대화: COP27로의 다층적 행동을 위한 혁신적인 기후금융
(Global Leaders Roundtable: Innovative Climate Finance for Multilevel Action towards COP27)
2022.10. 07.(금). 10:00 – 11:30AM(현지시간)
파리협정(Paris Agreement)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기후변화에 대한 회복력 강화로의 이행이 강조되었지만 이클레이 연구 결과, 많은 도시들이 자금 부족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이클레이는 이번 <2022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의 주제를 ‘기후금융’으로 정하고 기후금융 활성화와 도시 기후행동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본 고위급 대화는 지노 반 비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 사무소 사무총장의 사회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되었다.

1부 진행 모습(왼쪽 부터 지노 반 비긴. 카트아 도우너. 올리버 크리스처)
1부에서는 ‘도시 기후행동을 위한 재정 지원의 어려움과 기회’라는 주제 하에 카트아 도우너(Katja Dörner) 독일 본 시장과 올리버 크리스처(Oliver Krischer) 독일 북라인베스트팔리아주 환경부장관, 마르렌 아비가일(Mar-Len Abigail S. Binay) 필리핀 마카티 시장, 잉골프 디트리히(Ingolf Dietrich) 독일 연방 2030지속가능개발 아젠다 위원이 패널로 참여하여 열띤 토의를 벌였다.
카트아 도우너 시장은 도시의 역량과 상황에 따라 기후행동과 기후자금 조성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독일 연방차원에서의 조정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 예산 할당과 조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마르렌 아비가일 시장은 지방정부가 세계적 차원의 기후금융 자금을 사용하려면 복잡한 절차와 자격요건 등의 요인으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또한 필리핀 내 많은 도시들이 태풍 등 기후재난에 선제적 대응보다는 사후조치에 치중하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하며 재난과 복구 관련 예산을 도시회복력(resilience) 차원으로 확장시켜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역량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부 진행 모습(왼쪽부터 지노 반 비긴. 게리 머스켓. 샤론 딕스마. 잉그리드 가브리엘라 호벤)
2부에서는 게리 머스켓(Gerry Muscat) 유럽투자은행 도시자문부 본부장과 샤론 딕스마(Sharon Dijksma)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시장, 잉그리드 가브리엘라 호벤(Ingrid-Gabriela Hoven) 독일 국제협력공사 이사회 위원, 오바이스 사르마드(Ovais Sarmad) 기후변화협약 사무차장, 아이만 타르왓 아민(Ayman Tharwat Amin) 이집트 외무부 환경·지속가능개발 부국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패널들은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주요 행위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2050년까지 세계인구의 약70%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이고, 기후관련 정책은 도시를 중심으로 계획·시행될 것이므로 도시 자체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도시의 기후행동을 지원하고 도시와의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보았다.
2부에서는 이집트 샬름엘셰이크에서 개최되는 27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7)와 함께 새롭게 선보일 지방정부의 기후행동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중 다음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도시 회복력 이니셔티브(Sustainable Urban Resilience for the next Generation: SURGe)도 소개되었다. SURGe는 COP27 위원회가 이클레이와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차원의 도시 기후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로, 도시의 기후 자금 활성화와 도시역량강화, 형평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건물과 주거, 도시 에너지, 도시폐기물과 소비, 도시 교통, 그리고 도시 식수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패널들은 SURe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와 도구, 선언 등을 통해 ‘지역적’ 차원의 ‘실질’적인 ‘실행’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논의를 강화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 문의 : 정책정보팀 빈경진 담당관 (gyeongjin.bin@iclei.org / 031-255-3250)
2022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Daring Cities 2022)
고위급 대화: COP27로의 다층적 행동을 위한 혁신적인 기후금융
(Global Leaders Roundtable: Innovative Climate Finance for Multilevel Action towards COP27)
2022.10. 07.(금). 10:00 – 11:30AM(현지시간)
파리협정(Paris Agreement)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기후변화에 대한 회복력 강화로의 이행이 강조되었지만 이클레이 연구 결과, 많은 도시들이 자금 부족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이클레이는 이번 <2022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의 주제를 ‘기후금융’으로 정하고 기후금융 활성화와 도시 기후행동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본 고위급 대화는 지노 반 비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 사무소 사무총장의 사회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되었다.
1부 진행 모습(왼쪽 부터 지노 반 비긴. 카트아 도우너. 올리버 크리스처)1부에서는 ‘도시 기후행동을 위한 재정 지원의 어려움과 기회’라는 주제 하에 카트아 도우너(Katja Dörner) 독일 본 시장과 올리버 크리스처(Oliver Krischer) 독일 북라인베스트팔리아주 환경부장관, 마르렌 아비가일(Mar-Len Abigail S. Binay) 필리핀 마카티 시장, 잉골프 디트리히(Ingolf Dietrich) 독일 연방 2030지속가능개발 아젠다 위원이 패널로 참여하여 열띤 토의를 벌였다.
카트아 도우너 시장은 도시의 역량과 상황에 따라 기후행동과 기후자금 조성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독일 연방차원에서의 조정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 예산 할당과 조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마르렌 아비가일 시장은 지방정부가 세계적 차원의 기후금융 자금을 사용하려면 복잡한 절차와 자격요건 등의 요인으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또한 필리핀 내 많은 도시들이 태풍 등 기후재난에 선제적 대응보다는 사후조치에 치중하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하며 재난과 복구 관련 예산을 도시회복력(resilience) 차원으로 확장시켜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역량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부 진행 모습(왼쪽부터 지노 반 비긴. 게리 머스켓. 샤론 딕스마. 잉그리드 가브리엘라 호벤)2부에서는 게리 머스켓(Gerry Muscat) 유럽투자은행 도시자문부 본부장과 샤론 딕스마(Sharon Dijksma)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시장, 잉그리드 가브리엘라 호벤(Ingrid-Gabriela Hoven) 독일 국제협력공사 이사회 위원, 오바이스 사르마드(Ovais Sarmad) 기후변화협약 사무차장, 아이만 타르왓 아민(Ayman Tharwat Amin) 이집트 외무부 환경·지속가능개발 부국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패널들은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주요 행위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2050년까지 세계인구의 약70%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이고, 기후관련 정책은 도시를 중심으로 계획·시행될 것이므로 도시 자체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도시의 기후행동을 지원하고 도시와의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보았다.
2부에서는 이집트 샬름엘셰이크에서 개최되는 27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7)와 함께 새롭게 선보일 지방정부의 기후행동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중 다음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도시 회복력 이니셔티브(Sustainable Urban Resilience for the next Generation: SURGe)도 소개되었다. SURGe는 COP27 위원회가 이클레이와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차원의 도시 기후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로, 도시의 기후 자금 활성화와 도시역량강화, 형평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건물과 주거, 도시 에너지, 도시폐기물과 소비, 도시 교통, 그리고 도시 식수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패널들은 SURe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와 도구, 선언 등을 통해 ‘지역적’ 차원의 ‘실질’적인 ‘실행’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논의를 강화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 문의 : 정책정보팀 빈경진 담당관 (gyeongjin.bin@iclei.org / 031-255-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