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목표이클레이·경상북도·포항시·포항시의회,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적 개최 위한 MOU 체결

이클레이·경상북도·포항시·포항시의회,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적 개최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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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MOU 체결

(왼쪽부터)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지난 7월 9일(목), 이클레이는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시의회와 함께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적 개최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노 반 베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 △세계총회의 운영체계 구축 및 행·재정적 지원 방안 협의, △지방정부 기후행동 핵심의제 공동 발굴 및 지방정부 참여 독려 방안 마련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은 포항에서 이클레이 세계총회가 개최되는 의미를 강조하며, “산업도시인 포항이 녹색도시로 전환해 나가는 과정을 전 세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도시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항의 탄소중립 정책과 산업도시 녹색전환 경험을 세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탄소중립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3년마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도시 현안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이클레이의 대표 국제회의다. 1990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2015년 제9회 세계총회가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이후 12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개최된다. 특히 2027년 제13회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산업도시인 포항시에서 개최된다는 점과 함께, 기초 지방정부가 개최하는 세계총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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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이클레이 세계총회 개최 현황 (1990-2027)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포항시와 이클레이 관계자들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7월 10일(금), 포항시를 방문한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은 포항시 이클레이 세계총회 추진TF팀과 실무간담회를 갖고 세계총회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은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목적과 방향, 주요 프로그램 구성 등을 직접 설명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이클레이의 열정을 보여주며, 포항시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세계총회의 핵심 목표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기획, 국제 파트너십 확대, 참가자 유치 등 구체적인 준비 과제를 논의했다. 

앞으로 이클레이 세계본부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포항시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총회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산업도시의 지속가능한 전환 경험을 세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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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레이 세계총회 개최 준비를 위한 실무간담회 후 기념사진 촬영



〇 글·문의 : 김나은 국제행사 담당관 (031-994-3276 / naeun.kim@iclei.org)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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