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 자료집

    발간물 2021-02-23 조회수 : 975

  • 2020 언택트 세미나 결과자료집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여 “2020 언택트 세미나“ 시리즈를 통해 회원 지방정부와 비대면 회의를 2020년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간 월1회 개최하였다. 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회원 지방정부 및 파트너 기관에 주제별 국내외 동향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프레임워크와 지방정부 간 정책 연계 방향을 모색해보며 상호 협업 기회와 소통 확대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본 자료집은 1~5차시 세미나의 주요 메세지와 결과를 정리하였다. ※ 결과자료집 첨부파일 참조 ○ 문의: 김연수 담당관 (031-220-8008)

    발간물 2020-12-31 조회수 : 1792

  • 100%재생에너지 네트워크 미디어 캠패인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

    발간물 2020-11-25 조회수 : 699

  • [GCoM Case Studies] 기후변화대응 해외도시사례(국영문)

    [GCoM Case Studies; 기후변화대응 해외도시사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해외 도시의 기후&에너지 대응, 감축, 적응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사례연구 시리즈 10건을 준비하였습니다. 각 도시 관계자 분들은 지콤도시 사례연구를 참고로 하여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내용은 GCoM 글로벌, 아시아 국제도시연합(IUC)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첨부파일(국,영문) 참조 바랍니다. 목차 01. GCoM 해외도시사례, 바르셀로나(스페인), 2020: 보험데이터 이용으로 바르셀로나 기후변화 회복력 향상 02. GCoM 해외도시사례, 웁살라(스웨덴), 2020: 웁살라 기후의정서_기후 중립을 위한 포괄적 공동 설계 03. GCoM 해외도시사례, 무르시아(스페인), 2020: 무르시아 적응계획_사회적 취약성 측정과 부문별 적응 역량 04. GCoM 해외도시사례, 크리제브치(크로아티아), 2020: 크리제브치_태양과 지붕 크라우드 투자 05. GCoM 해외도시사례, 브로츠와프(폴란드), 2020: 기후 적응을 위해 빗물을 받아쓴느 브로츠와프 시민들 06. GCoM 해외도시사례, 레조 에밀리아(이탈리아), 2020: LEMON 프로젝트_공공주택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07. GCoM 해외도시사례, 드레스덴(독일), 2019: 열회복(heat resilience) 도시 08. GCoM 해외도시사례, 본(독일), 2018: 도시의 지붕을 푸르게 09. GCoM 해외도시사례, 캔자스시티(미국), 2020: 기후변화 행동을 위한 지역 협력 10. GCoM 해외도시사례, 도쿄(일본), 2020: 교토의 시민, 기업, 공공부문, 기후행동에 참여 문의: 전략사업팀 서은영 담당관

    발간물 2020-11-20 조회수 : 1367

  • [Case Study] No.14 - Gwangju Pureungil Park: Dream on the Abandoned Railway

    In the era of rapid economic growth and industrialization, railways provided stable and steady transportation of people and goods. Today, in South Korea, KTX(Korea Train eXpress) is functioning as the principal axes of the national mobility. However, as time passes and various modes of mobility and the ways of transportation are invented and introduced in the real world, the car traffics on the roads has explosively increased leaving the old-fashioned railways behind and being the nuisances of expansion of the urban area. The urban section of Jeolla-line having passed through Gwangju Metropolitan City since 1930 was also the case, exacerbating the traffic jams and accidents in the city center, thus, pointed out as the hindrance of the sound flow of people and goods disrupting healthy and sustainable urban development. Gwangju Pureungil Park was born as the urban section of the railway has been relocated to the suburban area. Let's look at the story of Pureungil park, which is functioning as the green axis of the town and the sound corridor of bicycle users and walkers. Link to ICLEI KO CS No.14(Web version) Inquiries: Kang Jeongmuk, Manager of Policy & Knowledge Management Team, ICLEI Korea Office.

    발간물 2020-10-27 조회수 : 657

  • [사례연구] No.14 - 폐선 위의 푸른 꿈: 광주 푸른길

    산업화와 고도의 경제성장 시절, 철도는 물자와 사람을 안정적으로 운송하기 위한 수단으로 도입되었으며, 지금도 국가 교통망의 매우 중요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대를 거듭하면서 새로운 이동수단이 개발되고 그에 따라 도로 수송이 증가하면서 오래된 철길이 오히려 도시의 성장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1930년 신설되어 광주광역시의 도심을 통과하던 전라선 도심 구간은 교통체증과 교통사고를 유발함은 물론, 도시의 사람과 물자의 흐름을 단절하여 건전한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해당 구간이 외곽으로 이설되면서 남은 폐선 구간은 광주 시민들에 의해 광주 푸른길로 재탄생하였다. 전라남도청이 떠난 광주의 구도심 활성화와 도심 녹지통로 및 자전거/보행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는 광주 푸른길이 만들어진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이클레이 사례연구 No.14 (웹버전) 바로가기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

    발간물 2020-10-17 조회수 :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