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교통을 실현하는 지방정부 공동행동 M-LEAD 소개

  • 생태교통 2020-05-27조회수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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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생태교통을 실현하는 지방정부 공동행동, M-LEAD’는 회원 도시의 생태교통 정책을 증진하고 확산하기 위한 국내 정책 네트워크로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자동차 중심의 정책에서 인간중심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회원들의 노력을 가속화하고 성과 확산을 효율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회원정부는 '혁신적 모빌리티 정책'과 연례 리포트를 제출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그 밖에도 도시 간 리뷰, 국제 워크숍 등의 활동 등을 선택적으로 수행 할 수 있다. 현재 국내 회원 중 수원시, 전주시, 화성시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출처: EcoMobility Alliance 홈페이지

     

    1. 생태교통을 실현하는 지방정부 공동행동 M-LEAD?

     

    생태교통을 실현하는 지방정부 공동행동, M-LEAD’는 회원 도시의 생태교통 정책을 증진하고 확산하기 위한 국내 정책 네트워크로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방정부는 국제적으로 도시 단위의 지속가능한 교통 체계를 수립하고 이행하는 주요 주체로서, Net 제로(2030까지 탄소배출 제로) 이행에의 적극적 기여와 사회 형평성의 확립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정책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통한 기존 자동차 중심의 정책에서 인간중심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 단위의 노력을 가속화하고 가시적 성과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2. M-LEAD 활동

     

    참여 지방정부들은 가입 의사를 통해 크게 다음의 활동에 참여 하게 된다.

    의지표명

    이행 리포팅

    네트워킹

     

    필수 항목

    1) 의지표명

    - ‘혁신적 모빌리티 정책선정 및 추진 의지 제출

    - M-LEAD 선언식 참여 (추후확정)

    2) 도시 간 리뷰

    - 참여 도시 간 교류 활동 등

    3) 연간 활동 보고서

    - 1회 제출

    - 참여 과정과 성과의 국내외 확산 

     

    선택 사항

    - 생태교통 현황 진단 사업 (SHIFT+)

    - 생태교통 국제 워크숍 개최와 재정지원

     

     

    3. M-LEAD참여 도시 현황 (2020.6. 기준)

     

    현재 국내 회원 중 수원시, 전주시, 화성시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아래는 각 도시가 제출한 혁신적 모빌리티 정책'을 바탕으로 한 표이다. 

     

     

    도시명

    혁신적 모빌리티 정책

    생태교통 카테고리

    참여 동기

    1

    수원시

    호매실동 매실로 보행교통 개선사업

    도보

    비동력, 무탄소 교통수단인 보행 및 자전거 교통의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기반 마련과 안전성 확보

    2

    전주시

    시민이 만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대중교통

    대중교통 중심도시 실현을 위한 교통 환경 및 시스템 마련

    3

    화성시

    화성시 무상교통 사업추진

    대중교통

    자가용 없는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이용률 확대

    수원시는 보행교통 실태조사 결과 보행교통 개선지표가 5점 만점에 2.97점으로 불만족 수준으로 분석된 호매실동 매실로 구간의 보행로 개편을 선정하였다. 특히 이동성 분야가 상대적으로 낮아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초등학교가 인접한 지리적 특징을 보완하고자 매실로에 안전시설 설치,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차로 수 및 폭 경감, 도보 폭 확대, 방호울타리 설치, 유색 포장, 대각선 횡단보도, 험프형 횡단보도 설치 등 다양한 차량속도 저감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전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노선의 결정권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새로운 시도를 추진 중이다. 현 대중교통의 문제점에 대한 시민 대규모 원탁회의, 심화 워크숍, 노선별 워크숍, 설문 등을 수행하고 이를 통한 노선을 결정한다. 이는 국내 최초로 시민에 노선 결정권을 부여한 사례이다.

    화성시는 20206월 자로 이클레이의 새로운 회원 도시가 되었다. 무상대중교통 정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화성시는 모든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통한 복지적 측면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생태적 측면 등 무상교통이 제공하는 긍정적인 측면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청소년(202011), 고령자(2021년)부터 시작하여 전 시민(2022년)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확대할 방침으로 운영자(화성시, 카드사, 시스템 운용사)간의 협력을 통한 환불 방식을 검토 중이다.

     

     

     

    *참여 및 문의: 조윤진 전략사업팀 담당관 (yoonjin.cho@iclei.org / 031-220-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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